비숑프리제 강아지 털 빠짐에 대해 알아보고, 예쁜 털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비숑 프리제는 매우 사랑스러운 털을 가진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털이 굉장이 부드럽고 풍성한데요. 그래서 흔히 비숑프리제가 털이 많이 빠질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숑프리제 강아지는 털 빠짐이 상대적으로 적은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별로, 환경별로 다르기 때문에 예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러싱
비숑 프리제의 털은 푸들처럼 곱슬입니다. 따라서 자주 털을 빗어주지 않으면 엉킬 수 있습니다. 비숑프리제의 털은 매일, 또는 매주 한 번 이상 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인 브러싱은 우리의 귀여운 강아지 비숑프리제의 털에 있는 먼지와 더러움을 제거하고 모난 털을 풀어주며, 털 빠짐 반지와 부드러운 털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샴푸 및 목욕
비숑프리제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주기적인 목욕은 털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비숑프리제의 피부 건강을 도와줍니다.
특히, 흰색의 비숑 프리제강아지의 경우 털이 하얗게 유지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목욕시키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기간을 유지하며 목욕해주어야 합니다.
털 꼬임 방지
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털은 곱슬이라 쉽게 꼬일 수 있으므로 브러싱과 털 끝에 컨디셔너를 사용하여 꼬임을 방지해야합니다.
비숑프리제는 털이 곱슬이지만 의외로 잘 엉키지 않습니다. 목욕 후 빗질 할 때 만이라도 컨디셔너를 발라 꼼꼼하게 빗질을 해주면 꽤 길게 유지 되는 편입니다.
털 자르기
비숑 프리제의 털은 길고 꼬임이 있기 때문에 가끔 전문적으로 털을 자르고 관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숑프리제의 미용 중 하이바 컷이라고 부르는 컷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하이바 컷은 보통 10만원 내외 입니다.
종종 자르면서 관리를 하면 털이 너무 길어서 엉키거나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샵에서 자르는것이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강아지 바리깡을 구입하셔서 집에서 직접 자르면서 관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영양
비숑 프리제의 털을 예쁘게 관리하려면 올바른 영양 공급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사 및 적절한 보조 비타민과 미네랄을 챙겨주셔야 건강한 피부와 윤기나는 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뒤덮혀 있는 만큼 피부가 사람만큼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와 보호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영양제 이외에도 탈모영양제도 섭취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인 건강 체크
비숑프리제 강아지의 피부 및 털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주기적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점검해야 합니다. 요즘은 강아지 보험이나 건강검진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가입을 하여 미리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예쁜 털을 위한 관리는 시간과 정성, 때로는 돈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가족, 반려견인 만큼 정성들여 잘 관리를 해준다면 사랑스러운 비숑프리제의 털이 윤기나고 예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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